지수 제외 악재와 중국 매출 부진에 빠진 나이키, 반등 지점은 어디인가?
어이~ 다들 잘 지냈나! 사과 키우는 개미다!
오늘도 낮에 과수원에서 사과나무 가지치기 다 끝내고, 땀 싹 씻은 다음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. 낮에는 흙 만지면서 순진해 보여도, 밤에는 미국 주식 차트 보면서 눈에 불을 켜는 거 알제? 😉
오늘 우리가 볼 기업은 다들 집에 운동화 한 컬레씩은 갖고 있는 나이키(NKE)다. 요즘 이 녀석 주가 보면 아주 사과밭에 똥바람 불어서 낙과 피 한 것처럼 마음이 쓰리다. 주가가 와 이래 주저앉았는지, 그리고 언제 다시 싹을 틔우고 반등할지 내 스타일대로 딱 쉽게 풀어줄 테니까 잘 따라오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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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왕 나이키, 어쩌다 이래 주저앉았노?
아니, 세계 1등 신발 브랜드가 와 이 꼴이 났겠노? 이유를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 악재가 겹쳤다.
- 중국 시장의 엄청난 부진: 나이키 매출에서 아주 효자 노릇을 하던 게 중국이다. 근데 중국 경기가 침체되고 현지 브랜드(안타, 리닝 같은 거)가 치고 올라오니까 중국 매출이 뚝 떨어졌다. 사과로 치면 제일 큰 도매상에 납품이 줄어든 기라.
- DTC(직접 판매) 전략의 미스: 나이키가 “이제 중간 유통업체 거치지 말고 우리 자사몰이랑 직영점에서만 팔자!” 하고 도매상(풋락커 같은 곳)과의 관계를 줄였거든? 근데 이게 웬걸, 마케팅비는 더 들고 소비자들은 다른 신발 보러 매장 갔다가 경쟁사 신발(온러닝, 호카 같은 거)을 사버린 기라.
여기다 최근에는 주요 지수나 펀드에서 비중이 줄어든다거나 투자 의견이 하향되는 등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서 주가가 전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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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반등은 어디서 오겠노?
자, 농사꾼 눈으로 봤을 때 비바람에 꺾인 나무도 뿌리만 살아있으면 다시 열매를 맺는다. 나이키가 다시 날아오르려면 어디를 봐야 할까?
- 구원투수의 등판 (CEO 교체): 나이키에서 32년 동안 일했던 ‘베테랑’ 앨리엇 힐이 새 CEO로 돌아왔다! 잘못된 DTC 전략을 수정하고, 다시 예전처럼 유통 채널(도매상)들과 손을 잡으면서 기본기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.
- 중국의 경기 부양책: 중국 정부가 돈을 풀어서 경기를 살리려고 애쓰고 있다. 중국 소비가 다시 살아나면 나이키 매출도 자연스럽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.
- 새로운 혁신 제품의 부재 해결: 최근 호카(HOKA)나 온(On) 같은 신생 브랜드한테 지분을 많이 빼앗겼는데, 나이키가 다시 대박 신발 라이업을 뽑아내야 한다.
지금 나이키 주가수익비율(PER)을 보면 역사적으로 상당히 저평가된 구간까지 내려와 있긴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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🍎 농사꾼 개미의 한 줄 요약
사과나무 심어놓고 매일 땅 파본다고 사과가 빨리 자라나? 기다림이 필요한 법이다.
나이키는 지금 새 CEO가 밭을 다시 갈아엎고 있는 시기다. 단기적으로는 실적이 더 흔들릴 수 있지만,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어디 가는 건 아니거든. 중국 매출이 돌아서는지, 그리고 신제품 반응이 좋은지 딱 두 개 확인하면서 천천히 분할 매수 관점으로 지켜보는 게 좋아 보인다!
다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, 성투하자 🫡
다음에도 억수로 유익한 주식 이야기 들고 올게!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라!